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스트(드래곤네스트)/개편 전 (문단 편집) === [[아포칼립스]] 네스트 === [[http://dragonnestreview.com/wp-content/uploads/2013/09/Apocalypse-Nest.jpg]] 2010년 8월 26일 트랜스폼2 업데이트로 추가된 드래곤네스트의 4인 네스트이며 입장 가능 레벨은 40레벨부터이다. 관련 퀘스트는 '미래에서 온 기술자'. 3번째로 등장한 4인 네스트로, 전체적으로 음울한 색조의 던전인데다[* 하지만 BGM이 꽤나 긴장감을 자극하면서 웅장하기 때문에 무섭다는 느낌보단 고렙 던전의 느낌.] 언데드 등의 암흑 속성 몬스터가 자주 나오기 때문에 아포칼립스가 '''빛속성 보스'''라는 점에 첫 입장이라면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아포칼립스 네스트가 업데이트 되기 얼마 전에 문장 시스템이 처음으로 등장하였는데, 이곳에서부터 '''에픽 문장'''이 드랍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드네 파워 인플레가 시작되었다. 특이하게도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전개로, 봉인 6개를 푸는 다양한 방법이 고안되었고 결과 '''왼쪽 3곳 후 오른쪽 1곳'''을 선택하는 것이 노말이던 헬이던 최단루트임이 밝혀졌다. 다만 모든 방을 클리어하면 보상방의 봉인이 풀리는데, 노말은 확률적으로 풀리지만 헬은 100% 풀리므로 코드를 얻기 위해 전 방을 클리어하는 파티가 심심하면 등장했었다. 지금은 보상방에 들어가도 중급 보옥만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그냥 무시해도 좋다. 그저 빨리 깨고 싶어 화력팟이 등장했던 만티코어와는 다르게 화력이 좋으면 난이도가 내려가는 몇몇 구간 덕분에 본격적으로 뎀딜 제한이 걸리기 시작한 때이기도 하다. 아포칼립스 네스트는 각 관문마다 그 관문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는데 이를 건드려 관문 안으로 진입하는 형식이다.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특징상 각 관문별 공략은 랜덤으로 기술한다. 2010년 10월 7일 트랜스폼3 업데이트로 헬모드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